Aimez vous Brahms...

Dontodent Antibakteriell Zahnseide 본문

Floss

Dontodent Antibakteriell Zahnseide

SseJ 2015.04.10 13:00

독일어로  Zahnseide가 치실이란 뜻이다.

한국에서는 치실 시장이 별로 크지 않아서 오랄비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터라,

독일가서 치실 좀 많이 사볼까 했더니 한국보다 비싼데다가 종류도 별로 없어서 실패하고 그냥 DM에서 제일 저렴한걸로 사왔음.

100m에 2유로 안되게 준 것 같은데,. 어느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9,800원에 판다.

50m자리 오랄비가 올리브영에서 2500원 정도 하니 싼편임. 독일에선 오랄비 치실도 비싸서 3유로가 넘는곳도 있었다.

DM 온라인 샵에는 1.75유로 함

https://www.meindm.at/pflege/shop/Mund--%26-Zahnpflege/Interdentalreinigung/1_9200.search#

사실 GUM 칫솔하고 치실을 사고 싶었는데, 미국꺼라 그런지 보지도 못했다.

GUM 클래식 411은 정말 신세계임.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 기능은 별 다른거 없고

민트향.(암, 치실은 민트향이 생명)

 

저 안에 실을 끊어주는 칼이 무딘 편이라서 실이 잘 안끊어진다.

손으로 한번 잡아서 휙 끊어줘야 됨.

 

장점 1. 싸다. 100m에 1.75유로 2000원 정도이니, 1m에 20원

오랄비는 50m에 2500 정도니 1m에 50원

 

2. 100m라서 오래 쓸 수 있다. 보통 45cm 쓰라고 되어 있으나 넉넉하게 쓰는 성격탓에 한번에 70m 정도 끊어 쓰는것 같다. 그러니 자주 갈아주지 않으려면 긴게 최고.

 

3. 적당한 두께감. 왁스칠이 심하게 되어 있지 않아서 손이 아프지도 않음(이상하게 왁스칠 많이 되어 있으면 손가락이 아픔.) 치아폭이 좁은 편인데 두께도 굵지 않아서 좋다.

 

단점 1. 칼로 끊을때 잘 안끊어짐. 가운데 부분을 손으로 눌러서 평행하게 한담에 끊어줘야 되는 번거로운 작업과 함께 잘 안끊어졌을때 기분이 증말 드러븜.

 

2. 재질이 부드럽지는 않다. 왁스칠이 덜 되어서 그런가.

 

3. 통이 커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가 조금 거슬림. 그렇게 큰건 아니지만, 일할때 갖고 다니는 성격탓

 

4. 민트향이 별로 안남.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