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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Kobe bay sheraton hotel

SseJ 2016.08.14 14:33

작년 10월에 숙박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 씁니다. 방은 일반룸. 숙박 목적은 그 유명한 온센이 궁금해서 ㅋ
게다가 할인찬스로 9천원에 예약! 작년 10월은 환율이 100엔=1000원대로 기억합니다. 안갈수가 없는 환경이었죠.

간사이공항에서 바로가는 리무진이 있습니다.
http://www.kate.co.jp/kr/timetable/detail/KB
배차간격이 한시간쯤 됩니다. 아니면 산노미아로 가서 지하철을 타면 되긴한데 비용과 시간면에서 그닥 비추.
여기는 고베시내로 가는데 한 삼십분 걸리고 비싸기 때문에 시내에 자주 나가실 분이라면 비추합니다.(서울 관광객이 김포공항근처에 숙소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919호실입니다. 스탠다드 더블베드

문 앞에서 본 모습​

욕조도 있고 부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센가서 씻느라 한번도 이용을 안했습니다. 온센이 더 좋아요. ​

창밖에 보이는 광경. 왼쪽 아랫쪽에서 롯코라이너가 지나갑니다. 밤에 보고 있으면 은근 재밌지만 보시다시피 고베시내가 저 멀리 보이는터라 시내관광은 ㅠ​

베딩 색이 맘에 들었어요. 사진엔 안나왔는데 슬리퍼가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온센용과 일반용으로 나뉘어서 온센갈때 온센용 신고 가니 편리합니다. 온센전용 엘리베이터도 있다는데 특정층만 선다더군요. 옷장에는 유카타도 있던데 그건 취향이 아닌지라. ​​

룸키 입니다. 왼쪽 아래가 온센쿠폰. 주의사항이 적힌 글

체크인할때 여직원이 온센쿠폰 말고 천엔 바우처도 주네요. (지금은 안줄것 같아요.)옆에 상점이 있는데 사고싶은거 사면 됩니다.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것들만 있는게 문제지만. 괜찮았어요.

온센은 사진이 없지만 제법 컸었고 탕도 네다섯개. 야외 노천탕도 있고 개인탕도 있습니다. 수건. 샤워용품 전부다 제공해서 몸만 가면 되어 정말 편하더군요. 횟수제한이 없어서 아침저녁으로 이용했습니다. 바깥 라운지엔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씻고 나온후 휴식할수도 있어요.

여기는 룸컨디션하고 부대시설. 가격으로는 최고의 호텔인데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물론 롯코라이너 타면 바로 앞에 있어 찾기도 쉽고 교통이 편해보이긴 한데 롯코라이너가 굉장히 비싼데다 환승할때도 비용을 다 내어야 되어서 고베시내는 딱 하루에 한 번 나가게 되더군요. 거기다 밤에는 주위에 부대시설이 일찍 문닫아서 식당찾기도 힘듭니다. 휴식의 목적으로 추천하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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