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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VACATION

Ibis Basel Bahnhof Hotel

SseJ 2017.12.15 15:29

Ibis Basel Bahnhof Hotel


2017.11.12~13, 1 night Standard Room, double bed


바젤은 작은 도시라서 중앙역 근처로 숙박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중앙역 근처 호텔을 살펴보는 중에 이비스가 있어 별다른 고민 없이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스위스 출구로 나와 50번 버스를 타고 SBB 정거장에 도착합니다.


이 날 비도 많이 오고 짐도 많아서 SBB역에 도착하자 마자 역안으로 들어가서 구글맵으로 검색하였는데 도무지 어디로 가야 될 지 모르겠더군요. 역 안이 생각보다 넓은데다가 주위 길들이 복잡합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보았던 후기가 기억났습니다. 


'정문에서 가려고 하지 말고 역안 플랫폼 끝 쪽의 출구로 나가라'


2층으로 올라가 플랫폼을 하나씩 지나가니 16번 플랫폼쪽으로 작은 출구가 있습니다. 그쪽으로 빠져 나온후 구글맵으로 검색하니 오른쪽으로만 가면 되네요.


이렇게 찾기 싫으시면 SBB 정문에서 2번 트램을 타고 IWB역에 내리면 됩니다. 저기 보이는 하얀 건물입니다.



이비스이니 별 기대는 안합니다.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비스는 처음인데 작아서 아기자기 한 느낌도 드네요.



104호로 받았습니다.



제 아는 분은 이비스만 고집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편견이 이렇게 안좋을 줄이야....물론 작고 좁고 있을것만 있습니다만 오히려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고정식 호스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던 부스. 욕조보다 샤워부스를 선호하는데 고정식이면 욕조를 더 선호합니다. 남자들은 고정식을 좋아할 지 몰라도 여자들은 고정식 좋아하는 사람이 드문데 그 이유는 머리감고 세수하는게 힘듭니다. 


역에서 가까운 거리, 가격대비 시설로 보면 만족합니다. 역안에 비싸긴 하지만 마트도 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Express check out도 되네요. 다만 창가 옆으로 트램이 지나갑니다. 트램이 한 밤중에 지나가지는 않지만 예민한 분이라면 피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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